그룹 프리스틴(PRISTIN) 멤버 카일라(2001년생, 국적 미국)가 더욱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답니다. 카일라는 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놀라운 내 피부. 예전엔 여드름 있었는데"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답니다.

해당 사진 속 카일라는 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답니다. 그는 찹쌀떡 피부와 갈색 눈동자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걸그룹 미모를 뽐냈습니다. 참고로 카일라는 2017년 건강상의 문제로 프리스틴 활동을 무기 중단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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